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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2017 사업 전략 발표
ironman | 승인2016.12.19 12:10

웨스턴디지털이 2017년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2016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웨스턴디지털은 WD, 샌디스크, HGST 등 HDD와 SSD를 아우르는 기술을  포괄하는 강력한 플랫폼 구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키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플래시 및 디스크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업계 전반의 걸친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최신 플래시, HDD 기술을 비롯, 광범위한 클라이언트 장치 및 솔루션 개발과 클라우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강력한 시스템 구축 등에 집중키로 했다. 이와관련 웨스턴디지털은 12TB 헬륨 HDD,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및 3D 낸드(Nand)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 SD 카드 등 새로운 플래시 및 디스크 기술들이 접목된 다양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제품은 3D 낸드 스토리지 기술을 적용한 최대 256GB 용량의 상업용 마이크로 SD 카드 ‘샌디스크 엣지(SanDisk Edge)’다. FHD급 영상 60여 시간 분량을 저장할 수 있는 고용량 3D 낸드 기술을 접목해 감시 카메라, 블랙박스, 드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 사용할 수 있는 OEM용 제품이다. 또 최대 120만 IOPS(초당입출력속도)의 랜덤 읽기 성능을 제공하는 HGST ‘울트라스타(Ultrastar) SN200 시리즈 NVMe(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PCIe SSD’, 7.68TB의 속도를 자랑하는 HGST의 SAS SSD ‘울트라스타 SS200 SAS SSD’를 함께 선보였다.

웨스턴디지털은 12TB의 새로운 HGST ‘울트라스타 He12 PMR 하드 드라이브’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일부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대상으로 샘플이 공급되고 있다.  또한 '기와식 자기 기록(SMR, Shingl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용량의 한계를 끌어올린 14TB 모델을 추가 선보이기도 했다.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을 통해 헬륨으로 채워져 생산되는 헬륨 하드 드라이브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200만 개 이상 출하된 바 있다.

웨스턴디지털 스티브 밀리건 CEO는 “웨스턴디지털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핵심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 및 전략적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스토리지 시장 요구에 적극 부응하는 강력하고 차별화 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ironman  kyw@aisecurit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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