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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육군, 中國産 드론 사용 금지 명령
김명덕 | 승인2017.08.08 22:47

美육군은 전 장병에 대해 중국 SZ DJI 기술이 제조한 드론의 사용 금지를 명령했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점 때문이다.

8일 로이터가 보도한 2 일자(현지시각) 美육군의 메모에 따르면 DJI 제품의 전체 드론과 DJI 부품및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시스템의 이용을 취소하고, 모든 DJI 응용 프로그램의 삭제, 배터리 / 기록 매체의 분리 를 실시한후 다음 지시가 있을 때까지 유지할 것이 하달됐다.

이 메모는 육군 연구기관과 해군이 실시한 조사에서 DJI 제품의 위험과 취약성이 지적됨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DJI는 성명에서 미군이 회사와 상담없이 사용 금지를 결정한 것에 대해 "놀라움과 실망"를 표명했다. 향후의 접촉을 통해 "사이버 공격면의 취약점"의 의미를 확인하고 우려 불식을 위해 美국방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의향을 밝혔다.

골드만 삭스와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DJI는 지난해 이미 세계 상업용 무인 항공기 시장에서 약 70 %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김명덕  joopy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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