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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 다각화 및 활성화 추진시스코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기술 협력 통해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최민철 기자 | 승인2019.10.29 16:05

날로 증가하는 클라우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할 것

[2019년 10월 29일] –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com, 이하 시스코)는 28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이하 NBP)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과 영업,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사업 채널과 고객을 넓히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각화와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시스코의 머신러닝 플랫폼과 서버를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코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쉽게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사용자들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이 밖에도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비스를 융합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코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NFV)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서비스 등 IT 인프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NB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클라우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제이 카울(Sanjay Kaul) 시스코 APJC SP 사업 총괄 부사장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기 NBP 대표는 “NBP는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사업 확장을 위해 전 세계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시스코와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를 활용하고자 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코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사진 왼쪽)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박원기 대표(사진 오른쪽)가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코리아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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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에 대해

시스코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으로, 1984년 이래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무한한 기회와 가치를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시스코 임직원들과 제품, 파트너들은 사회가 보다 안전하게 연결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디지털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스코와 시스코코리아에 대한 최신 뉴스는 본사 뉴스룸시스코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에 대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2009년 네이버에서 IT 전문 기업으로 분할되어 출범한 법인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 네이버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7년을 기점으로 네이버 및 라인 서비스에 제공했던 클라우드 기술과 IT서비스 경험을 녹여 고객의 IT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NBP는 네이버, 라인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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