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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신재생에너지 건설 왜 멈춰 섯나?르노삼성자동차(주)의 부산공장 내 신재생에너지 건설이 잠정 중단
박윤재 편집위원장 | 승인2019.12.02 00:00

 

2019년 시행을 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부산르노삼성자동차(주) 부지조감도

 부산광역시는 클린에너지사업단 주관으로 관내 5개소에 건설중인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행정지원과 집중 관리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민간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공장 내 국내최대 규모로 1- 2차에 거쳐 26MW의 신재생에너지 건설을 마쳤고, 3차로 나머지 유휴지에 건설될 15MW도 인근 주민과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가 공급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특수목적법인(SPC)사와 지난2019년4월경 태양광발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발전사업 관련 정부인허가도 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목적법인(SPC)사는 다수 법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중 일부 법인은 이 사업에 수 억원의 사업비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공장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행은 기공식을 앞 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월경 일방적으로 시행사 측에 공사를 중단하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취재결과 파악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해관계자는 왜 이런 중단 조치를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서 수차례 르노삼성자동차㈜ 측에 이의를 제기하고 공사 재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 당하였다고 한다.

이에 피해자 측에서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합의조정신청을 하였으나 르노삼성자동차㈜의 조정을 거부하면서 이 해당 사실을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 접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 내 신재생에너지 건설이 잠정 중단되면서 사업의 차질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련업체들이 큰 손실이 발생되고 있어 피해업체의 보호가 시급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윤재 편집위원장  tmvle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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