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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회원국들, 터키 지진 피해 위로하는 공동성명 발표
최민철 기자 | 승인2020.02.02 10:22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등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터키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공동성명을 29일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믹타 외교장관들은 성명을 내고 터키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신속한 쾌유를 빈다며 터키 정부와 국민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했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제7대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다.

한편 터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750㎞ 떨어진 엘라지주(州)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41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16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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