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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근길 -11.5도·대관령 -23.4도'…한파 절정
최민철 기자 | 승인2020.02.06 08:05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이 왔다. 특히 경기북부에는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서울은 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11.5도로 체감온도 -17.2도를 기록하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전날 -11.0도에 이은 최저기온 기록 갱신이다.

이날 기상청은 밤 사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전날에 이어 이날(6일) 아침에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은 -11.5도(체감온도 -17.3), 동두천 -14.7도(-14.7), 수원 -10.1도(-10.1), 인천 -10.5도(-15.8)으로 가장 낮은 아침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대관령은 -23.4도(-23.4), 철원은 -16.9도(-16.9), 춘천은 -12.8도(-12.8), 강릉은 -7.0도(-12.8), 대전은 -10.2도(-10.2), 전주는 -8.9도(-8.9)를 보여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다.

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에는 이날 아침 기온이 최대 -15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으며 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수도권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같은 시간 기준 현재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수도권 일대와 중부내륙, 충청도, 경상북도, 세종시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파특보가 내렸을 때는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거나 야외에서 오래 활동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쉬어야 한다. 수도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등의 보온상태를 점검하고 헌옷 등으로 감싸 보온해 동파를 막아야 한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지속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한파 특보도 내일에서야 모두 해제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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