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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IBS빌딩 TPS실 장치의 시공개선신화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 시공 개선 연구사례 취재보도
최민철 기자 | 승인2020.03.05 17:47

출입통제시스템의 주 제어장치(A.C.U)의 설치 위치는 통상 TPS실 내부 벽면에 설계되어 시공한다. 그러나 주 제어장치(A.C.U)의 시공방법을 개선하여, TPS실 통신 랙에 시공하게 되면은 벽면 앙카작업 및 노출 배관 및 배선의 작업을 없앨 수 있게 된다. (주)신화시스템에서는 이와같은 표준 랙 시공 방식은 TPS실의 효율적 공간 활용과 작업공정의 편리를 가져와 산업에 작업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가져올 것을 전망했다.

TPS는 Telecommunication Pipe Shaft의 약어로 통신용 케이블, BAS(자동제어용 케이블), ACS(출입통제 케이블) 등 여러 종류의 통신 관련된 전선이 포설 되는 곳으로 포설된 케이블을 이용한 각종 통신 장비들이 설치되어 운영되는 곳을 의미한다. 최근 TPS실은 배관/배선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바닥 트레이를 설치하고 이중마루를 시공한다. 하지만 출입통제 주 제어장치는 벽면 시공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배관/배선의 편리함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출입통제 주 제어장치(A.C.U)를 표준 랙에 설치하여 장비 시공을 편리하게 개선시키며, 관련 케이블을 바닥에서 랙으로 인입하여 공정을 단순화시킨다.

기존 방식은 주 제어장치(ACU)를 카드리더 수량에 맞게 구성한 후 함체를 제작하여, 벽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앙카볼트를 이용하여 벽면에 부착시킨다. 단, 주 제어장치(A.C.U)의 함체가 장비 별로 표준화 되어있지 않아 시공 방법 및 케이블 사용이 제조사 별로 상이하며, 벽면 설치로 추가 배관/배선 작업이 이루어져야 함체 내 케이블이 인입될 수 있다. 따라서 케이블의 인입 후 정리 및 결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추가 또는 변경 시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출입통제 주 제어장치(A.C.U)를 표준 랙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배관/배선 및 시공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고, 통신 랙에 공간을 확보하여 장비를 시공할수 있게 된다. 배선은 바닥 트레이를 이용하여 이동하며, 랙 위치의 타공 홀을 이용하여 관련 케이블을 인입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TPS실 벽면 시공(기존) 방식은 추가 비용 없이 제조사 납품 형태로 시공하는 장점도 있으나, 배관/배선의 어려움, 장비 시공 및 케이블 정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에 이어 추가 확장 및 변경 시 많은 비용 발생하는 큰 단점이 있다. 반면에 표준 랙 시공(개선)방식은 벽면 배관/배선 자재 및 장비 시공이 편리하여 인건비 절감에 훨씬 유리할 뿐만 아니라 단자 연결 및 케이블 정리가 편리하여 추가 확장 및 변경까지 용이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설치공간이 적어 TPS의 실의 공간 활용도가 좋아진다.
 
품질측면에서도 두 가지 방식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기존 방식은 바닥부터 벽면의 함체까지 배관/배선을 진행하는 공정이 발생되며, 특히 이중 마루의 타공 관련된 건축의 공정이 추가로 발생된다. 벽면 부분의 이중 마루 타공 시 이중 마루 공사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추가 또는 변경에 의한 공사에 대해 다소 어려움이 발생된다. 또한 장치 시공은 벽면 시공을 위해 타공 장비를 사용하여 앙카 볼트로 고정함에 따라서 함체 내부의 단자 연결 및 배선 정리가 복잡하고 힘들며,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개선 방식은 이중 마루 바닥 트레이를 이용하여 배선을 진행하며, 랙 설치 위치의 타공 홀을 이용하여 케이블을 인입시킨다. 그리고 인입된 케이블의 결선 단자 연결과 케이블의 정리 정돈이 훨씬 편리하며, 추가 또는 변경 시에도 어려움 없이 공사가 가능하다.
 
TO-BE  모델장치 개선(안)은 TPS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써, 출입통제 산업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설계에 반영하여 표준 랙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개선(안)을 통해 출입통제 시공에 투입되는 자재비, 인건비 등을 절감하고, 시공 품질 및 유지보수에 큰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표준 랙 설치 구축방식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설계되어 시공 된 방식으로 시공 완료 후 유지보수와 시스템 관리에 편리함을 주고 있다. 
 

최민철 기자  mincheol.choi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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