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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 '데이터 유출' 사고에 대해 입장 표명웨이보(新浪微博)는 중국 대륙의 트위터 업체, 가입자 4.3억명 보유중
Charles Zhang 기자 | 승인2020.03.22 22:51
시나 웨이보(新浪微博)의 로그

지난 3월 19일에 “安全_云舒”란 웨이보 사용자가 웨이보에서 “많은 사람들의 전화번호가 유출되었다. 웨이보 계정으로 휴대폰 번호를 검색할 수 있다. 이미 누군가가 이번 유출 사고로 누설된 핸드폰 번호를 가지고 나한테 위챗 친구 추가를 신청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심지어 어떤 웨이보 사용자는 약 5억3800만 건의 웨이브 사용자 정보가 다크넷에서 판매된다고 하였고, 그 중에서 1억7200만 건에서 계정의 기본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판매가격은 0.177개의 비트 코인으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언급된 계정 정보에는 사용자 ID, 게시한 웨이보 수량, 팬의 수량, 관심글의 수량, 성별, 지리적 위치 등이 포함된다고 하였다.

현재 “安全_云舒”란 사용자의 메인 페이지에서 해당 글이 이미 삭제된 것이고 유일하게 남긴 글에서 “나는 데이터가 유출되었다고만 말했을 뿐, 데이터 베이스가 해킹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에 인터페이스를 통해 일부 데이터가 누설되었나 봐요?”란 언급이 있다.

이에 대해 웨이보 측에서는 유출된 휴대전화 번호는 `19년에 주소록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폭력적으로 매칭된 것이고, 나머지의 공개 정보는 모두 인터넷에서 입수한 것이라고 밝혔고, `19년에 누설된 데이터에 대해, 웨이보 내부에서 돌발적인 이상을 발견하자 바로 누설 경로를 막았다고, 제시간에 경찰에 신고한 후에 확보한 증거를 경찰에 넘기는 한편 인터넷에서 정보를 파는 불법 경로를 추적해 왔고,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휴대전화 번호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추가적으로 웨이브 측에서 이번에 웨이브 인터페이스를 불법적으로 호출하여 매칭된 정보는 계정의 닉네임인데 신분증 번호, 패스워드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웨이보 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없다고 하였고, 이상 발생 후 바로 보안 대책을 적용하여 향후에도 계속 보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Charles Zhang 기자  39205222@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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